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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메모-바다와 섬/p-만재도

세번째 아침식사-오늘은 모두 동쪽으로-펜션관리인은 여수꾼-저부력의 이유-살림망-

by 찌매듭 2018. 8. 16.

 

회거리가 빠졌나?  그래도 이슬은....굳세게....

문어에 광어 조림...  어제 채취한 홍합무침

 

 

펜션 관리인-여수군이라고,,,,경록이가 저부력을 사용하는 이유가 저때문이었군....

500만원 선돈,  낚시꾼의 로망?  손재주 있는 사람,  만재주민 늘었네....

 

 

 

 

국도 3번자리 하선 뜨겁겠다....

국도 덕,

 

 

에구,,, 저 무거운 쿨러를  갖고 내리려면  무겁고 자리 좁고....

 

 

 

 

 

 

어제 그 자리 부근....

오늘은 아래로~~~~~~

살림망을 담가볼까?

 

케미부착 고리도 달았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