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소가 몇마리쩬고?
외마 작은덕....그리도 안내린다고 했건만...ㅜㅜ
세발 자전거를 타던 꼬마가 이렇게 컷네...
현진이네 꼬마가-
하, 물속에 턱이 있었으니...
날밝으며 선상꾼들.... 진도에서 온 배도...빗방울 밤새, 꿉꿉 마른번개....
갯바위 단화가 세켤레나 있네 그랴..... 다음번엔 신고 나와야지...그래야 내년 가거도 갈때 신고 가지....ㅎㅎㅎ
비온다..... 금방 그치고 해, 덥다...더워..
수박을 처음 심어봤다는데 몇덩이가 나왔다는데 속은 별로...그래도 아줌마는 만재도에서 귀하니 뭍에있는 자녀에게 세덩이를 보낸다.....
아이들에겐 우습겠지만 알고는 있겠지....
여객선이 올 시간가지 마를 쉼터에서 잠시 대기...
짐은 꾸려서 아들이 다 실어놓고 정리해 주니 편하긴 하다만....
고기를 많이 낚아도 문제.... 다섯박스 플러스 쿨러에 마지막 고기...까지.... 여섯덩이..... 그래도 평소보다는 몇박스가 적소만....^^;;
가즈아~~~~~ 집으로~~~
'photo·메모-바다와 섬 > p-만재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락분-깨가 쏟아졌는지 떨어졌는지 ㅜㅜ-2층 수도 검침-뜰채건-조석표캡쳐-해로드 위치 캡쳐 기타 (0) | 2018.08.17 |
---|---|
오늘은 빨간 여객선-짐 싣고-늦지않게 도착- (0) | 2018.08.16 |
농어 정신봉-뜰채도 왔으니-농어야 어디가겠나-참돔 새벽 출몰-손질 등 (0) | 2018.08.16 |
세번째 아침식사-오늘은 모두 동쪽으로-펜션관리인은 여수꾼-저부력의 이유-살림망- (0) | 2018.08.16 |
늦은 저녁 도시락-불야성 어선들-일출 철수-뜰채가 하루 늦게 도착-손질 등 (0) | 2018.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