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어지면서 입질이 들어와 결국, 늦은 저녁도시락 시간이 자정경
어군이 형성된 곳에 어선들이 몰렸다...불야성이네...백척쯤...
날이 밝았고 철수 큰방군여 동자락 무얼잡았을꼬?
방군여에 해가 뜨네... 덥기전에 철수 6.30분
덕수면이 돌돔굴 있는 곳, 뒤편은 밤새워 농어 다가오는 곳, 많이 잡았네....들...
납수면이에도 손님이 조황은 별로...방향을 못잡으니....ㅉㅉㅉ
고기를 보니 세번잿날이군. 방언지 뭔지.... ㅜㅜ
손질 손질 정리,,,,해서 담고....
그제 시킨 뜰채가 이틀이 지나서야 왔군.... 이제 어쩌라고 놓친 고기 내놔라...그 고기 잡기전엔 뜰채값 못주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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