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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메모-바다와 섬/p-만재도

둘쨋날, 신여에서의 철수-노선장이 손질-우리손님이 장원-돌돔

by 찌매듭 2018. 8. 16.

 

둘쨋날 신여에서 철수-제여의 팀 철수-

 

 

 

 

 

가즈아~~~~~~~~  집으로~~~

 

 뜨거워지기전에 손질해야지...

 

오늘은 아저씨, 아줌마, 아들, 노 선장까지 고기 손질을 거들고....

노 선장은  우리집 손님이 장원이라고 흐믓~~~~~  이 더운 날에 그래도 많이 낚았다며....ㅎㅎㅎ

 

소금간까지.....하는 노 선장,,,,,

 

신여 북단에 내려준 진주꾼은  자리양보받은 값을 제대로 했나?

돌돔을 마구 낚긴 했는데  어째,,좀,,,,

채비  준비가 빈약했나?  어쩔까 망설이더니  다시 준비를 해서 들어와야겠다고 철수....

 

 

 

물품 보충,,,,, 배터리 목줄....

 

얼굴팩도 좀 하고......ㅎㅎㅎ

 

아침  돌돔, 농어, 우럭회....이슬병이 안보이네?

 

한숨자고 오후 타임...뜨겁네....ㅠㅠ

오늘 들어 온 손님 둘 추가...

 

주 사장님이 좋아하는 연인바위....외마 내마에  손님 몇 내려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