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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메모-바다와 섬/p-만재도

외마 높은덕-벽턱-주사장자리-내마도-동쪽으로-방군여 동자락 서자락-국도 남단

by 찌매듭 2018. 8. 16.

 

만재도를 왔다면 꼭 내려봐야하는 감초자리 외마도 높은 덕,

아렛덕,   그리고 누군가 주 사장자리에 세번째....

 

 

 

 

빙 돌아서 내마도,,,, 저 자리는 별로.......

 

 

 

 

 

 

 

 

 

 

확실히 덥긴 덥다....  다른때 같았으면 밤새도록 덩이가 있었을텐데  새벽가지 못가는구나....ㅜㅜ

 

큰 방군여

 

 

무언가를 잡긴 잡나본데 해가 덜어질대까지 꼼짝마라 자리인데....ㅜㅜ

 

어디로 가는 작업선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