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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출 갈치-급채비-바늘묶기-받침대-물위도착-애기-기타

by 찌매듭 2018. 4. 28.

수온도 제법, 안정됐다는 문자, 선비도 할인, 조황도 보장....할 수도 있다니   마침 시간도 되고,  달려~~

단차가 마땅한 것이 없넹... 2.8은 너무 길고 급히 만들어 본 두틀로 대체.

 

뿅뿅, 한틀 완성, 2.3

 

씨알이 그렇다니 예민한 바늘로 만들어 볼까?!

 

 

그냥, 지나가기만 해도 걸린다 바늘로,  ㅎㅎㅎㅎ

 

천개를 확보했으니  금년은 사용하겠지?!  한번에 오십개 정도 소비....

 

택배가 도 있었나?

선상받침대 두개가 있었었군?! ^^;;

 

벌써 날이 밝았으니 얼른 짐 싣고 추울발~~~!!!

 

배에 도착 낚싯대 조립하시고~~~~

 

아직 훤하니 시간있을대 지깅 시도.....

어디 있는지 흔적도 없네...ㅜㅜ

생미끼 낚시로 가야지,  첫번째 꽁치미끼 준비하시고~~~~

 

어제의 수심보다는 약간 깊게 시작하려고   오십미터부터~~~~~~

 

어제는 한치가 극성이었다고 하니 한치채비도  해보고....

 

불을 밝히도록 입질은 없고....

 

한치메탈을 휘둘러 볼까?

 

캔맥주로 입가심도 하고....

밤 열시가 다되는데 이제 요만큼,  그래도 가장 수수한편....

 

간간히  큰 것이 나오기에 기대를 ㅎㅎㅎㅎ

 

밤샘에서 빠질 수 없는 컵라면 타임,  채비만지다가 너무 불어 하나 더,

 

한치대도 하나 더 펴고...

 

 

얘들아 가서 한치 꼬셔오는거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