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나쁘고, 손은 근지럽고 안방낚시라도 해야지.....
찾는 것이 한곳에는 없으니 뒤지고 뒤져본다
루짱, 루낚-루어통-심통에 이곳저곳....먼 곳은 택배로, 비교적 가까운 곳은 직방하여 고르다보니 군포며 안성이며 빙빙 돌고 돌아...
한치 간편고리는 낚시생각에서...
슬슬 만져 보는 이른 한치채비... 이백개는 되것네....ㅜㅜ
가까운 곳에 생긴 낚시점에 찾던 것 대부분이 갖추어져 있었으니
등잔밑이 어두웠었나? 삼봉, 생미끼 토토숫테, 힝....... ㅜㅜ
빈 생수통을 잘라 애기통, 열개씩 정리, 삼치나 갈치 이빨에 걸려 한방에 날라가도 여유있게~~~~~~
한치메탈게임용 채비.... 1년치 완성이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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