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은 깊어 새벽으로 가고있나?
진작 옮기던가? 밤 열두시넘어 자리 이동, 1시, 그래도 피딩타임 한번 제대로 걸려 주면야...
옆자리 아저씨도 한치채비, 자리가 널널하니 모두 두자리씩, 나는 세자리.......차지하고
이런저런 채비에 방법 총동원,
한치메탈 채비도, 갈치지깅도 안되는 것이 수온이 내려가고 어제와는 상황이 다르다
너무 깊은 곳에 있는 고기는 전동릴이 아니면 공략 불가.......는 아니겠지만, 너무 힘들다....
세틀까지 운용을 해봤는데 오늘은 이건 아닌날....
백미터권에 고기가 있으니 언제 내리고 올리겠니...ㅜㅜ
작은 고돌이만 극성중에 주꾸미가 올라탄 느낌, 기분? 오징어가 고구마한 놈이 올라왔다....ㅜㅜ
오십마리로 접고 대갈치는 다섯마리뿐,,,,,
고생한 애기는 목욕하고 소금기 제거. 비싼 토토수테도 있으니....ㅜㅜ
이거이 오징어라면 믿겠니?
갈치메탈 예제...
박 군 엔젤민박 가거도 볼락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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