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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도 2차 공략...뻘물속에서.... 내일은 파도가 없겠지? 좋은 날씨를 기대하며... 무창포항에 정박중인 어선들.... 평온한 전날 드디어 화사도 도착, 날이 밝누나 2009. 11. 10.
화사도 공략...파도에 쓰러지고.... 일찍이나 들어올걸... 물이 빠져 고생이네.... 조씨는 빙빙 돌다 언제나 배를 대놓고 올꼬..... 무창포의 노란등대 왜 돌아보오..... 청춘남녀는 고기를 못잡았어도 즐거운 모양... 킹피시, 해양호, 모두 모여있네요 오~! 다보도~!!!! 에구 저 앞에서 쭈구미나 잡을껄~~~ 2009. 11. 10.
반가워~, 만재도~! 3. (Happiness 마지막 하룻밤을 남겨 두었다는 아쉬움 때문인지 작은 소리에도 잠이 깨었다. 만재도를 빠져 나가기 위하여 여객선을 타려는 사람들이 급히 달려 나가는 소리였나 보다. 몇 일전까지만 해도 혼탁한 도시의 소음과 공기에 몸이 담겼었는데 바닷가의 싱그러운 공기가 몸 안으로 스며들자 혼탁했던 정신.. 2009. 8. 13.
반가워`, 만재도~! 2 (잠 못드는 밤) 얼레~???? 누군가가 다녀간 모양이다. 작년에 놓고 간 봉돌과 소품 몇 가지가 그대로 남아있었고 크릴 한 마리 떨어진 것 없이 깨끗이 청소를 했다지만 누군가의 흔적을 느낄 수 있었다. 이곳을 올수 있는 배는 두 척뿐이니 누군지 짐작을 할 수는 있었고 낚시점의 최 사장도 이곳을 알고 있으니 그래서 .. 2009. 8. 11.
반가워~, 만재도~! 1. (워밍 업, 서해참돔) 올해도 어김없이 여름이 찾아왔고 꿉꿉한 장마철이라 갇혀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서랍정리를 시작으로 텁텁한 공기를 밖으로 내몰고 싱그러운 공기를 들이기 위하여 창문을 크게 열어보았지만 이건 또 뭐람,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시끄러운 소리들이 들려온다. 먹고살자고 하는 짓이라지만 작은 화물.. 2009. 8. 10.
반가워~, 만재도~! 종합 여객선 출발 태도로... 왕년의 용사들 하여튼 카메라만 보면 폼잡아.... 선장님 십년전 모습 찌매듭이야요 ^^ 낚시군 아닌 관광객 시원하시겠습니다 양쪽 보기... 여기까지 와봤어? 2009. 8. 8.
2009.8-3일 만재도 9. 오전 농어 추가요... 아침 나절에 잠간,,,,,, 농어회 한마리로 마지막 만찬을..... 어린것이 멀미도 안하고 용타~~~~~~~~ 북항으로 달리는 .......... 섬마다 다리로 연결........... 태풍씨~~~~~~~``` 고개를 돌려야지~~~~~~~~`` 2009. 8. 7.
2009.8-3일 만재도 8. 오후 참, 장하슈...... 아저씨......... 오징어 잡이 배...... 밤에 낚은 참돔....... 무셔라~~~~~~``` 이쁘긴한데............. 2009. 8. 7.
2009.8-3일 만재도 7. 오후 오우~~~~ 보라성게......... 준비 중....... 저기가 명포인트여........... 비었네? 참, 누가 시켜서하겠냐...ㅉㅉㅉㅉㅉ 2009. 8. 7.
2009.8-3일 만재도 6. 오후 만재도의 포석정 보라성게 채집 중...... 2009. 8. 7.
2009.8-3일 만재도 5. 오후 외마도가 보여요....... 오동여도 보이네요..... 오동여를 지나며..... 금년에는 아직 아무도 손을 대지 않았데요...... 만재사랑 이경록 2009. 8. 7.
2009.8-3일 만재도 4. 오전 배타려면 미리 연락달라는 야기........ 만재도의 미팅장소....... 3일밤의 수확물..... 돌돔 한마리 참돔......6, 농애 5, 볼락 너댓마리... 가거도에서 온 여객선...만재도를 들러 태도를 향하여 달려~~~!!! 2009. 8. 7.
2009.8-3일 만재도 3. 오전 카메라만 보면 폼잡는 서씨 아저씨.... 모기약 없이는 죽음이여............. 몇마리의 조과후 철수........... 절벽이 묘하게도 생겼다........ 흑도와 시린여 남대문도 보이고........ 2009. 8. 7.
2009.8-3일 만재도 2. 오후 이른 점심겸 저녁을 먹고........ 똑같군,,,,,,,, 반찬이,,,,,,,,, 눈길이 어째,,,, 나비야~~ 야옹~~~~ 방파제에 모두 모인 만재도의 배들,,,,,,흑도(감은여) 시린여(형제섬) 그사이에 변화가 있었군...뭐가 생겼네? 미역건조장 공동 미역 건조장 2009. 8. 7.
2009.8-3일 만재도 1. 오전 2틀밤째의 볼락 낚시를 마치고.... 서씨 아저씨, 백씨 아저씨.......... 정사장님, 등만 보이는 김사장님,,,, 민박집 아저씨........ 심해우럭회도 맛보고..... 인터넷이 된다지만 아무도 사용하는 사람도 없고......... 한방울의 빗물이라도 여기서는 귀하지라~~~~~~~~~~ 2009. 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