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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메모-바다와 섬/p-외연도+무창포

화사도 공략...파도에 쓰러지고....

by 찌매듭 2009. 11. 10.

 

 

 

일찍이나 들어올걸... 물이 빠져 고생이네.... 

 조씨는 빙빙 돌다 언제나 배를 대놓고 올꼬.....

 무창포의 노란등대

 

 왜 돌아보오.....

 청춘남녀는 고기를 못잡았어도 즐거운 모양...

 

 

 

 킹피시, 해양호, 모두 모여있네요

 

 

 

 오~! 다보도~!!!!

 

 에구 저 앞에서 쭈구미나 잡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