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 524

만재도 볼락 짐꾸리기-볼락바늘 12호 기준-모기약-받침대 챙기기-공사중은 마지막 스퍼트 한달-애플수박, 흑피수박 모종 도착 유감, 잠시, 한치낚시 갈치낚시를 미뤄놓고 만재도 볼락낚시로 턴~ 5월 31일, 월요일 오전 7시경 출발 예정, 오후 3시 출발 여객선, 신안낚시 볼락 미끼로 적당한 청개비 6백 그램 정도, 크릴 열장 외 낚시대 점검, 릴하나가 어디갔나 했더니 민박집 아저씨를 주고 왔넹....ㅜㅜ 새로 하나 구입해야할듯, 3500번.....4호줄 200미터용, 뜰채도 후레임이 깨졌었으니.....ㅜㅜ 선별된 낚싯대 이제는 약간 유행에 뒤지는고녀....ㅜㅜ 1호대, 2호대 3호같은 2호대, 민장대 6, 7미터 돌돔용 겸용 볼락 바늘 원도권용 13호 까지...기절들 하겠지.....ㅋㅋ 목줄 원줄 교체용 케미라이트 한웅큼, 필수~!!! 모기약 한보따리....열심히 챙기는 중, 오포읍 문형리 공사현장, 건축주는 빵카페나 의자전시장을 한.. 2021. 5. 26.
꿩동부 추가-아카시아 활짝-장위동유성집-장로님-칠순-마지막 한치 물먹는 하마, 여섯고랑을 채워보려니 꿩동부 종자 부족으로 추가 입수, 밭에 직파분 잔량은 옥상포트에서 땜빵용으로 생성 중 황태밤콩잎은 동글동글, 꿩동부잎은 꿩의 깃털같이 길쭉한건고?! 화창한 올팍, 아까시아 꽃이 활짝폈네...... 쏘가리가 잘 낚을땐데.... 감자꽃이 필때는 잉어가 산란시기이고.... 올팍의 호박길을 준비하는걸보면 어디선가 모종이 무럭무럭 자랐기에 옮겨 심을때가 된게지.... 장로님의 칠순을 맞이하야 축하의 맥소를 시원하게 장위동유성집에[서..... 만수무강하세요~~~~ 비오시기전에 손질....타이밍이 잘맞았다...... 마나님이 물먹는 하마를 사오라기에 왕창 사다주었는데 너무 많은가?! 1만5천보가 적당,,,, 넘으면 피곤.... 갈치포뜨기칼, 감자칼에서 힌트를 얻었나?! 마지막 한치...... 이.. 2021. 5. 15.
선친 연미사, 날이 화창하니 본밭에 콩심기, 꿩동부, 꼬맹이 시다바리~~~ 5월6일 오전 6시, 선친 연미사 보고 싶네요~~ 나도 점점 나이가 들어 갑니다~~~ ㅜㅜ 미사를 마쳤으니 복음을 전하러 가야하는데 밭으로 콩심으러 왔다. 황태밤콩 6고랑, 꿩동부 5줄, 1줄은 씨앗이 부족해서 다음번에 심기로~~~ 선비콩도 시차를 두고.... 떡잎후 본잎이 둘 올라오고, 4개가 나오기전 싹뚝, 두줄 올리다가 또 싹뚝해서 4대씩 올리면 된다니 가위들고 살게 생겼네...... 줄띄우고 자질해가면서 심었더니 옆집 영감님 들여다 보면서 궁시렁..... 뭘 그리 심냐고, 농사도 과학이랍니다~~~~~~ 꿩의 알같이 생긴 꿩동부, 맛이 꿩알같지는 않지만....ㅎㅎㅎㅎ 흰고추끈으로 묶었더니 상처가 날듯, 수박끈을 풀러 붙들어 매니 딱~~~~~ 좋네~~~ 밤콩 심고도 남았으니 여유분을 포트에 만들어 두.. 2021. 5. 7.
장로님에게 쏘가리 상납, 박찬호 쏘가리 찬탈, 대천항, 콩심기, 후미등 박살 등 청주에서 모종도 사다 주었으니 장로님에게 소가리 상납, 경분씨가 맛있게 먹어주겠지~~~~ 배터리 교체 계속, 지하수 교체로 싱싱하게 살아 있던 쏘가리 다섯마리, 먹을 복이 있는 박찬호가 강탈? 찬탈? 가끔와서 소고기를 사주긴 하니 착하고 해서 기포기 틀어 통채로 넘겨줬다.... 대천항 꽃게 구입 1키로에 5만원, 하나로마트에서는 8만원 육박..... 짱깨넘들이 싹쓸어간 탓인지....ㅜㅜ 늦게까지 추비가 필요없을 정도로 코팅이 잘됐다는 이상한 비료 득템 심기전에 구덩이에 한숫갈씩 퍼붓곤 휘적휘적~~~!!! 그래도 추비는 해야겠지?! 해마다 모종도 갈아심어야 병충해가 적다는 어느 농촌진흥청에서 얻어본 상식, 대천과 당진, 청주에서 골고루 구입 꽈리고추, 청양고추, 롱그린 고추, 잎고추, 방물, 쿠마토, 가지.. 2021. 5. 7.
2020042203 이어진, 쏘가리와 산나물, 두릅과 엄나물,왠 임연수?, 회 파티, 그래도 남아돈다... 제자리로 돌아 온 1박2일 결과물로 엄나물(개두릅순)+두릅 품걸리산, 어찌저찌 ....박사장 엄마눌, 두릅, 임연수어.... 15마리중 6마리 방생, 최대어 45-42-38-36-35-30-29-28-27 기포기 배터리 8개 소비 트렁크는 물바다....피바다가 아닌거이 다행이네...ㅜㅜ 얼음병 계속 교체...... 수십개나......ㅜㅜ 최대어 세마리 차출, 코로나, 대모님 건물외벽 작업으로 토요일이 되버렸으니..... 마침 수협센터장과 통화, 그쪽 인원없어 백사장, 이사장이 당첨, 선택된 분들은 복도 많으신 분들....ㅎㅎㅎㅎ 센터장의 장소 마춤으로 올림픽 공원 남문 제주항 횟집에서 모임, 엄선된 4인만.... 횟집 주방장이 쏘가리 손질은 처음인듯, 회 두접시..... 남고 남아.....결국 매운탕속으.. 2021. 4. 27.
급히 달려본 쏘가리와 산나물, 폰 고장?, 바람개비 펜션, 막국수대신 비지찌개로, 수석도 아니고, 괴석도 아니고, 쪽돌? 스레이트돌이라고도 하고... 어쨋던 비늘돌로 정원가꾸기 참 오래된 집인데.... 손작업으로 돌담도 쌓고, 무슨 시연이 있긴 했다던데...... 이쪽은 막아놨구먼? 그래도 잠시 치우고 들락날락 거리기. 뭐, 여기가 아닌 다른 곳에 헛수를 뒀으니 -,,- 차박을 해볼까, 침낭도 챙겼지만 짐을 모두 끌어내고 의자 젖히고도 귀찮고..... 핫팩만 넉넉히 갖고 왔다면야.... 아로나민 골드도 필요한건지.....ㅜㅜ 의자를 젖히다가 케이블선이 낑겨 뭉그러진걸 모르고 폰이 고장난줄 알고, 배터리도 방전, 어머니의 폰이 있었기에 대신 사용, 언제가냐 집, 그래도 여기까지 나왔으니 3시간내로 도착할 수도 있음 점점 나물채취 단속이 심해지는 느낌, 고비가 있는 곳까지는 근접도 못했고.. 2021. 4. 23.
주말농장 농사준비, 새쿨러, 배추만두,대모님네 손질,장비빨에 커피라니,갑오징어해치우기,모란이 활짝, 풀또기도 끝, 춘래불사춘이라더니 봄이 왜 이리 추워?! 꿩동부 씨앗을 구했기에 몇고랑 심어볼란다, 오이망으로 도배 중.... 경운기 할배가 로터리를 쳐주었으니 금년 농사도 또 해봐야겠네..... 날이 추워 파카를 입고 주저리 주저리..... 꽈리고추 5, 청양초 5, 롱그린 3, 잎고추 5, 방울 토마토를 넉넉히 심어봐야겠다. 선비콩, 황태밤콩, 약콩...여러종자를 심어볼까 했더니 검색과정에서 이변 발견, 멘델의 법칙에 의하여 콩이 뒤섞이면 이도저도 안된다는 정보가 있던데 내가 멘델도 아니니 그 결과를 자세히는 알수가 없는 것이고, 가짓수를 줄여서 선비콩을 세두럭 심고, 중간에 차단 벽을 치고 아랫둑에 황태밤콩을 심기로.... 꿩동부는 처음 심어 보는 것이니 몇고랑을 할애해 보기로 했다. 나물용 피마자를 10대, 해바.. 2021. 4. 19.
올팍, 풀또기, 벚꽃 둘러보기-킨텍스 낚시박람회-동해안 한치라니-돌돔낚시나 가야지..... 올팍으로 어제도 내일도 운동, 걸으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니..... 뽀빠이 아저씨가 운동기구를 기증하여 만들었다는 올팍의 운동동산, 올라가 본적은 없다만,,,,, 배고픈 냥이에게 사료를 주고..... 다들 어디로 갔을까?! 김 차장이 한치낚시의 다크호스라고 소개한 삐삐호를 들려다 보다가 파조기 한상자 득템. 삼삼한 소금물에 6시간정도를 담가 놓으면 자연해동에 간도 베인다던데 8시간, 10시간, 밤을 넘기고 12시간이 되어서도 해동이 덜되더라고..... 삼삼한 정도를 넘어 짭짭할 정도의 염도로 만들어야만 간도 제대로 베이고.... 어찌됐던 손질하고 말리고 일을 만들어버렸으니 사먹는 것이 싸다는 말도 이래서 나왔을터, 재작년 낚시쑈는 부산에서 했기에 건너뛰었고 작년에는 코로나 19로 건너뛰었고 금년은 방역지.. 2021. 4. 10.
코리아빌드-갯바위 망치-캠핑카-조립주택-올팍으로-독도새우-12마리 5만원 코리아 빌드 2021년 개막, 예전의 경향하우징보다는 퇴색한 느낌은 나만은 아닐껄? 갯바위 망치로나 하나 골라보면 좋을듯, 코로나로 캠핑카와 이동식 조립식 간편 주택이 많이 보이네. 서 씨 아저씨가 만재도에 집을 산다는데 그냥 하나 골라서 갖다 놓는 것이 더 나을듯, 뭐든 그렇지만 돈이 문제지.... 언제 집사서 수리하고 써먹겠나? 말로만 끝날 공대포 같은 느낌, 캠핑카를 사서 전국일주를 하겠다던데 스타렉스급은 너무 작으니 청승 떨지 말고 약간 큰걸로나 장만하시던지.... 그 가격으로 그냥 편히 호텔이용하면서 다니는 것이 낫지 않을까? 자연인들이나 하는거지 얼마나 청승맞고 불편하고 구질구질할텐데.... 졸혼한 아줌마와 벌릴일은 아니듯, 두어시간만에 구경을 끝내고 점심은 풍동의 평양만둣집에서 해결.... .. 2021. 3. 25.
물탱크 동파 후유증-어구 가자미 씨알, 굿~!-탄산 막걸리-어쩌다 이런일이? 눈물젖은 보름나물-기타 아직도 눈 녹은 물이 내려오는가했더니 기온이 올라가면서 물탱크 밑부분의 균열이 벌어졌기에 물이 새나오고 있었네 그랴...ㅜㅜ 집을 비운 사이였다면 어쨌을까?! ㅠㅠ 낚시를 이틀쯤 갔었더라면??? 설비아저씨가 어깨를 다쳐서 수술을 했다니 직접 응급 처방으로 한고개 넘어 갔다.... 유난히도 씨알이 큰 동해안 어구 가자미..... 크다크다 했더니 광어만한 사이즈라니? 1년 먹을 양이 전용 냉동고에 가득 찼나니..... 이젠, 열기, 볼락, 돌돔 순으로 가다가 갈치, 한치 만재도로~~~~~~ 탄산 막걸리 세병 취득, 건배주로 사용했다니 맛이 있겠다만 음료 느낌이 강한 탄산과 단맛이....???? 1만3천원씩이면 3만하고도 9천원..... 값이 문제는 아니겠다만, 롤스로이스 막걸리는 어떤맛일까? 정월 보름인데 .. 2021. 3. 7.
컴 수리완료-외장하드정리-신장시장구경-막걸리-갈치통조림-필동함박-설경-기타 만재도를 다녀오니 컴이 먹통..... 파워문제인가 했더니 메인보드까지 문제가 있는듯, 결국 컴 통채로 교체. 외장 하드로 자료 백업...두 개에 보관, 세개의 외장하드를 사용하니 자료 보관은 문제가 없을듯..... 신장시장 구경을 가야한다기에 가봤으나 신통한 것이 없음...... 저래가지고 세계로 미래로는 문제일듯..... 복순도가 막걸리 1병에 1만 3천원이라니... 어디에서 구하나? 공식건배주로 사용했다니 맛은 인정을 받은듯, 복순도가,,,,,,,, 건대 이마트에는 있다는데 천호 이마트에는 왜 없는겨???? 신세계 본점에서만 취급했다더니 물량이 풀린듯....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파는 것이 보이는데 11만원짜리 롤스로이스 막걸리도 있다니 한번 맛이나 볼거나? 김길찬 변호사 매각토지에 신축 건물 완성.... 2021. 1. 25.
누락분, 올팍의 가을, 갈치낚시 축광구슬, 갈치김치, 동테, 기타 올팍의 가을, 갈치낚시 축광구슬채비 재활용, 너무 깊이 삼키는 것이 흠이지만 잘듣는다.... 날개털실의 비밀이라니.....ㅜㅜ 동테... 갖춰가는 순서, 콩밭 정리....배추 정리.... 갈치김치를 전년에 이어... 홍연친구, 잘 먹겠네~~~~ 2020. 12. 7.
선비콩/선비잡이콩, 밤콩/황태, 청태, 멘델콩, 올팎 기타 지인이 건네준 콩 한봉지..... 선비콩&선비잡이콩이란다.... 옛날, 옛날에, 영어로 하시면, 롱~, 롱~, 어고우~~~ 과거를 보러가던 선비가 날이 저물어 어느 집에 후루 묵고가게 되었는데 어찌됐던 밥을 줘야겠기에 집에 있던 콩으로 콩밥을 지어줬는데 선비가 먹어보니 너무 맛이 있었더라지?! 이렇게 맛있는 콩으로 밥을 해준다면 하루, 이틀 더 묵었다가 가야겠다고 뭉기적 거렸는데.... 집 주인인 과부가 보니 그런데로 쓸만한(?) 선비로 보였는지 영양보충을해줘야겠는데 닭도 없으니 콩을 삶아서.... 볶아서.... 두부도 만들어서 내주니 힘을 부쩍부쩍 쓰더란다. 콩이 얼마나 맛이 있었는지 벼루에 먹을 갈아 공부를 하는 중에도 손에 묻은 먹물을 닦지도 않고 그대로 콩을 집어먹어서 그 먹물이 콩에 묻은 모습대.. 2020. 12. 3.
갈치낚시 가기전에 무뽑기, 지연과 기둥줄 만들기, 자석틀 만들기 등.... 날씨가 추워지니 배추는 놔두더라도 무는 뽑아놓고 가야겠고녀... 겉만 붉은 무, 과일 무, 기타 기둥줄 만들기 45호, 50호.... 꼬맹이에게 붙들라고....타래 넘기기.... 갈치자석판 만들기, 자석 주문과 아크릴집 오가기 수차례 몇차례 덧손질.. 서 씨 아저씨가 금년에도 대봉 한박스를 보내주었다 기타 2020. 12. 3.
준비~~~, 만재도 짐 꾸리기-버너 교체-간식-협찬-기타 만재도 가기가 힘든 해네.......ㅜㅜ 갈치, 한치낚시가 바쁘기도 하니 그렇기도 하고 여객선 접안시설이 곧된다기에 기다리다 보니 또 그렇고 긴 장마와 불규칙한 날씨탓도 있을 터...... 이러다간 여름밤 낚시를 못하게 되는 것 아니냐는 경록이의 끌탕에 더 이상 미루기도 그렇다..... 일단, 짐을 꾸려 보기나 할까?! 나흘치 간식.......을 시작으로 오래된 버너가 불안하기도 하여 새것으로 교체...... 건너편 서원의 김 사장이 협찬으로 맥콜 두 박스를 보내왔다~!!!!! ㅎㅎ 낚싯대 총 점검....... 2호대 위주로 3호대까지..... 장대 한대가 어딜갔을까? 한참을 찾다가 생각해 보니 겨울에 만재도에 놓고 왔다는.....ㅜㅜ 랜턴에 배터리도 챙기고 모기약도 챙기고..... 받침대도 챙기고 망치.. 2020. 8.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