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주간 갑오징어 낚시 이틀, 교통대란, 어찌저찌 도착
이른 도착에 만보 걷기 운동을 여기서 하다니....ㅜㅜ
화원호 딸내미를 우연히 길에서 만나보기도 하고....ㅜㅜ
긴밤이니 간단히 한잔....
아침 일찍 범섬쪽으로 이동
첫날 십여마리
둘쨋날 두자리수 무난하게....
저녁끼니 때우기가 에매.... 롯데버거는 욕나올맛이었기에 파빠의 샌드위치가 차라리 났네....ㅜㅜ
지나친 집중으로 손이 타는줄도 몰랐으니 장갑은 또 어쩌고....ㅜㅜ
몇일 비웠으니 텃밭에 가서 휘둘러 보고...
낼모레 예식장을 가야하는데 영양제 듬뿍 바르고 특수 장갑을 끼면 희어질라나 모르것네....ㅜㅜ
갑오징어 정리...
딸내미에게 한접시 쾌척.......
한번 타봐야할 8인승 갈치낚시배
전동릴 낚싯대, 배터리 가져 올 필요가 없다고...
대나무대, 조상기 제공, 8인승 이틀이상 연타손님만 받는다니 딱이긴 하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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