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징어 낚시 이틀,
숙소에서 가볍게 한잔,
기상예보와 달리 준부의보 수준
2만원짜리 정관장 황진단....효과가 있나??? 글쎄나...ㅜㅜ
첫날은 우현 중간자리 찡겨서 면피로 마감
둘쨋날은 좌현 선두차지에 기상도 좋와져서 기본으로 마감
이틀치 몰아서 가공소로 보내고 가볍게 귀가,
가기전날 낚시 마트에 들러서 이것저것...
마트가 크니 필요로 했던 물품들이 눈에 띄어 줍줍.....
1미터를 10초에 하강하는 에기 발견....
디티디 신제품도 몇개 담고
만재도 볼락낚시를 갈지도 모르니 또, 몇가지.....
새로나온 화려한 슷테에기도 한봉지
노랑땡땡이 종류도 담고
봉돌채비 목줄로 찾던 3.5호 목줄이 눈에 뜨여서 담고..... 또 담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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