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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메모-바다와 섬/p-거문+추자+제주

갈치낚시 본격 시즌 스타트, 가거도 만재도에서 돌아온 서 씨 아저씨도 합류, 첫날 만선, 둘쨋날도 만선,

by 찌매듭 2023. 9. 19.


연일 들려오는  호조황의 갈치소식
안가볼 수가 없지.....

만재도에서  가거도로 자리를 옮겨가며  20일간의 장박낚시를 마치고 돌아온 서 씨 아저씨도 합류 ...

특별한 채비나 기술도 필요치 않은 시기같아서
어부용 갈치바늘 이백개가 동원됐다.....

후미자리 당첨    .....ㅎㅎ

매번  번거로웠던 배터리문제에서 벗어마고자,  전원안정기  설치....
고급전동릴에  무리가 가는 일은  없겠지?????

일찍암치  저녁식사도  마치고 어두워지자 본격적인 입질. .
1타 11피까지  출몰..

마나님이 챙겨준 이 물질이  효과가  있나 모르겠다...

거뜬하게  쿨러를 채워놓고 첫날을 마무리.....

자는둥, 마는둥, 한두시간 졸다보니 시간맞추어 세끼니를 찾아 먹어야한다는  서 씨 아저씨의 보챔에  

숙소 아래에 있는 가까운 식당에서 점심으로  김치전골....
몇숟깔 밀어넣고 올라와선, 또  숙소에서  뒹굴뒹굴...

오후 4시  둘쨋날  일정  시작...
우측 선두 1번 자리 당첨,  또 열심히 하다 보니 쿨러 오버로 두번째 쿨러 사용....

날밝을때까지 하면 투쿨러 가득 잡아 볼수도 있겠다만 새벽 3시반에 철수하겠다니 아쉽네....

모두가 쿨러를 채웠고 늦게 들어 가면 겹쳐대야하는 배너머로 몇번을 짐을 넘겨야한다는 번거로움이 있긴 하지만

바로 배를 댈 수 있는 항구라면 연장타임을 해볼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ㅜㅜ

 

가공도 맡기고 택배도 보내고 직접 싣고도 오고.....

다녀오면 또 몇일간 뒷일이 많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