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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메모-바다와 섬/p-거문+추자+제주

발렌타인-2022.02.25.07 갑오징어 준비-기포기-애기종류-무거운 추-생미끼-첫날은 빈작-기타

by 찌매듭 2022. 3. 2.

어떤 넘이 만들었냐? 발렌타인데이 세여자에게 받긴 했다만.......부속품이 없는 평범한~~~ㅜㅜ

 

특정에기 도착, 품절이라던데? 용케도 구해서 보낸다...

기포기는....  용량이 별로....ㅜㅜ

수심체크릴...... 써봐야 알겠네.....ㅜㅜ

 

몇종류는 별도 구입....

 

 

 

닦고 조이고 기름치자 금년 첫 갑징어 준비.....

학공치 포나, 쥐포나, 육포나, 돼지껍데기나 반응은 비슷비슷.

어묵을 말려서 사용해 보니 이것도 비슷......

 

추 25호에서 50호 까지.... 미친느낌.....ㅜㅜ

밸런스 확인후 건조....

 

 

전날 운동, 올림픽 공원의 냥이들 밥도 주고

 

새벽 4시 기상.....  바다로~~~~~~~

9시경 첫 담금,  두엇 떨구고..... 에이스라는 이름이 아까운 배....... 운영의 묘를 상실했나?

점심은 어묵국에 달랑, 중국김치 한 가지...반찬통이  없네....  안먹어도 그만이다만

운영이나 제대로 해야 견딜듯.....

항구도 많고 탈 수 있는 배도 많고....  유어선 오십척 시대.....

 

저녁거리를 들고 식당으로~~~ 두마리면 먹고도 남을시고~~~

내일은 악몽을 꾸러 블랙드림호를 타고  이틀차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