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로 만족스럽게 끝난 신년 열기 낚시......
요즘 핫한 갑오징어 소식에 자리를 잡아보려해도 없네......
드림호가 번출을 한다니 사수도 다녀와서 일정잡아 보기....
만재도 아저씨가 대신 잡아 보낸 감생이......
옆건물 신축으로 측량 입회..... 앞은 맞고 뒤는 100미리 뒤로 밀리고 옆으로도 100미리 정도...
서서히 정리의 시간이 다가 오는건지......
만재도 우편물 택배 보낸지가 언젠데 이제 도착 했다고 연락... 열흘???
길프로 매번 폼은 잡는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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