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만든 자석판 설치 12개짜리....
속도전에 좋군..... ^^
10인승~12인승 , 첫날 은 60미터권...... 주의보전날까지 이곳에 포인트 형성됐다고.....ㅜㅜ
단차 3미터짜리가 안맞기에 2.5로 교체 했지만 가끔은 이럴때를 대비히여 2.0이나 2.3짜리도 필요하겠구나.....ㅜㅜ
'
이 정도면 바닥권...... 등성이에 올라갔으니 이 수심도 안나올판.... ㅜㅜ
갈치통미끼보담은 꽁치미끼가 더 잘들었던 이틀중 하루,
초조해져 가는 중 간간이 나오는 대갈치 속에서 갯장어가 한마리....ㅜㅜ
이틀쨋날은 맨 뒷자리 차지, 어제와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5지, 4지급 대량 출몰....
이런 속도면 자정전에 쿨러 넘기고 조기 입항할듯....
특히나 잘 먹힌 채비들, 참돔타이라바에나 쓰일 날나리는 갈치낚시에서는 글세.... 날개실의 음파 발생과 축광구슬의 조합이 단연 돋보인날
단, 너무 깊히 삼키는 것이 단점, 그래도 씨알이 좋으니... 우려한 터짐은 하나도 없었으니 잘 보고 교체시기만 맞추면 무난///
어쩌면 금년의 마지막 갈치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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