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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메모-바다와 섬/p-만재도

4 - 와인도 한잔? 컵?-두마리를 잡고서 세번째 입질 깐새우로 여를 넘겼느가 싶었는데 뭔가가?

by 찌매듭 2019. 12. 27.

 컵 완인 한잔 체온 올리기

펜션 아저씨까지 가세..

 

 옆집 아저씨도...

 

 우선 몇마리 잡아놓으니 여우가...

깐새우 미끼로 여를 넘기고 견제...입질이?  8자넘는 농어가?  뜰채를 망가트렸고...ㅠㅠ


 

 

 

 

 잠간 휴식....

경록이가 일을 끝내곤 낚싯대 한대만 들고 넘어왔는데  작은 것 함나리 잡은 고기 메고 넘어 갔고

천천히 쉬엄쉬엄...

 

 

 

 이젠 땔나무가 남아 돈다....


 

 

 

 얼마나 이길을 더 다닐수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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