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 완인 한잔 체온 올리기
펜션 아저씨까지 가세..
옆집 아저씨도...
우선 몇마리 잡아놓으니 여우가...
깐새우 미끼로 여를 넘기고 견제...입질이? 8자넘는 농어가? 뜰채를 망가트렸고...ㅠㅠ
잠간 휴식....
경록이가 일을 끝내곤 낚싯대 한대만 들고 넘어왔는데 작은 것 함나리 잡은 고기 메고 넘어 갔고
천천히 쉬엄쉬엄...
이젠 땔나무가 남아 돈다....
얼마나 이길을 더 다닐수가 있을까?
45678
'photo·메모-바다와 섬 > p-만재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6 - 집으로-망건지기-기포기 정리-회뜨기 회접시 돌리기-냉동고 갈무리 (0) | 2019.12.27 |
---|---|
5 - 발전소에서-폐교가 펜션-돌담길은 그대로 미스테리하지-아랫집 고기 말리기-시골옻닭- (0) | 2019.12.27 |
3 - 오 조것이 그배군?-큰방군여에서 시간 보내고-내일은 등넘어로-숭어 감생이 농어 잔치잔치 벌렸네... (0) | 2019.12.27 |
2 - 내마도-점심- 여수펜션꾼 고무보트 막대찌로 여밭 공략-둘쨋날 국도 가려했더니 누가 정작 자리는 비워두고 엉한데서?-홍애머린지 앤지..-서있기 (0) | 2019.12.27 |
1 - 서망항-섭작은봉지-홍애머리부속-낮은수온-임선장때문에 멍했던 -등넘어-오동여 내마도 첫날 (0) | 2019.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