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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메모-바다와 섬/p-만재도

1 - 서망항-섭작은봉지-홍애머리부속-낮은수온-임선장때문에 멍했던 -등넘어-오동여 내마도 첫날

by 찌매듭 2019. 12. 27.

 

 출발은 서망에서  섭 작은봉지로... 거북손은 아줌마가 딸아이 주라고... 급히 작업


 

 홍애머리에 누가 부속을 떨구고?

낮은 수온 8도  감생이는 10도 아래면 얼어 죽는다던데,,,,ㅜㅜ

 

 등넘어 다녀오며

깐새우에 견제... 80넘는 농어가?

 

 

 

 추자 스타일로 여밭 공략, 4호에 3호, 5호 바늘,  54,,,,

지난 태풍에 무너진곳  견적팀 배로 철수

 

 포스타 2호로 서멍에서 만재도로 3시간...ㅜㅜ


 

 가거도 태도 만재도 추자도...  다 모였네...


 

 3시간 가까이 걸려서 만재도착  느려터진 배....ㅜㅜ 이십년전 남동호도 두시간이 안결렸었는데....ㅜㅜ

절은 선장은 또 어딜갔을까?  그물까지 걷어 오려는지 ...엥이.....

 

 저넘에 배를 다시는 타나 봐라.... 물이 어찌 튀었는지 쿨러속에 물이 들어갔을까?

뱃가에 서있는 동안 임 선장배는 세번을 들락거리던데 마주쳤기에 인사를 건네자....  따진다?  찌매듭님....  남들이 보면 내가 돈만 아는 놈이라고...ㅠㅠ  누군지 알아욧....ㅠㅠ


 내마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곳인데  자리가 없으니  오동여가 보이고 건너편에 서 씨 아저씨도 보이고....

예전에 주 사장님같이 어떤 꾼이  올라서서 여밭을 보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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