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소에서 내려다본. 페교 펜션 미스테리한 돌담길 절구 고양이
아랫집 고기 말리기
시골옻닭? 서 씨 아저씨가 세마리를 가져와서 두마리는 먹고 한마리는 남기고... 그 아자씨도 이젠 몸생각을 하는가보다....
다음날 배가 들어 오기로 피해본곳 견적팀이 온다고 하루더 연장 다음날도 다섯시에 넘어 감.... 배가 일찍 철수한다고 두시간 남짓 바쁘게 됐다.
노산장이 택택이로 11시가 안됐는데 데리러 왔고 시간은 뒤로 밀려... 그 시간이 되기전에 철수 밑밥ㅋ통 놓고 나중에 경록이가 서울 미세먼지 경보.... 배떠나면서 갑작이 휘말려 섬이 안보일 지경 서망 두시 도착 여우 있게 출발 화랑식당 육회비빔밥 먹고도 일찌 ㄱ도착 오짜 감생이 썰어 먹고 다 먹지도 못하고 황산 회타운 남은 것 정리 현대, 앞집, 도 누구냐 돌린것이 떡접시가 아닌 회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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