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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메모-바다와 섬/p-거문+추자+제주

아침식사-콰지모도옹에게 추가애기 구입-뒷정리

by 찌매듭 2019. 7. 4.

 




아침식사를  이걸로  멀건 감자탕인가?  족탕....


정 사장님 애기구입희망으로 카지모도옹에게 안내   추가 애기 이백개 구입,  현대 정차장 것,  길프로  오십개 등....

검증 확인후 정 사장님  한박스 구입.

역시  물건너 제품보다는  효과가 탁월....  애기는 색갈이나 모양이 아니라  떨림, 센서,  초음파...반응도....우선...

물속깊이 있는 한치가 어찌 색갈을 알까?  형태,  감으로 낚아채는 것 같네....  빛이 얼마나 들어 간다고....팔심미터에서 보이겠니?

 

 점심은 전복죽....

파는 한치회는  3만원 물회는 1.5만...

 

 

 

 

 

 뭐가 잘못됐다....ㅜㅜ

한치손님이 여섯이었는데  네명이  갈치로 돌아서서  갈치손님 여섯,  한치 손님은 둘....

쪽수에 밀려 한 배로 몰아서  깊은 포인트로 수심  130미터....

지랄한다 무슨 한치가 나오겠니?

 오징어 부터 80미터권에서 낚아보다가  대충 한치 오십마리......

자정부터 비 내림....  양이 많을 것 같아  짐꾸리고 선실행....

제법 많이 왔다고 자느라고 몰랐음.....

포기가 빠르면 고생을 덜하는법....

 

 

 정리 세척  분류,,,,

 

 잘 말려서.......  도 사용.....

 

 전동릴도 세척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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