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용 애기 부상....심각한 수준을 축광에폭시로 땜빵...
어른 말을 잘 들으면 자다가도 덕이 생긴다고 했나?
정 사장님 잘 안내했더니 보약? 공진단? 먹으면 좋다는 피로회복제? 자양강장제? 솔표 황궁 침향원
피로회복제로 가져간 자양강장제 드링크를 드리니 아들이 그 회사에 다닌다고? 반디(살모사) 진액이 쪼끔 섞이긴 했나본데...ㅜㅜ
손질 맡겨놓은 한지가 도착, 껍질도 벗기고 세척 절단, 진공포장.... 물론 수고비는 줬지....
그대로 냉동고에 넣고 두고두고~~~~~~~~~
인터라인대를 사용하니, 보플이 너무 많이 생겨서 돌돔 14호 경심줄로 교체..... 약 170미터 정도 감기나니...
가벼운 낚싯대 거치용 받침대를 써야겠는데 미니 전동 드릴로 구멍을 내니 사무장이 온배에 구멍낸다고 중얼중얼,,,
어떤 방법이 있을꼬? 만들고 조립하고 없으면 시키고........
택배가 또 다른 것도 도착...... 이젠 고만 시키고 열심히 사용하자에 두 표~~~~~~~
노틀담의 곱추가 아닌, 탐라의 콰지모도 옹이 만든 애기....물건너온 왜국것이나 대륙것의 베끼기 보다는 탁월....
물밑에 있는 한치가 무슨 색을 알겠니?
파장,,, 진동,,,,떨림,,,촉각에 의해서...왜 흔드는 이유도 그것 아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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