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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메모-바다와 섬/p-외연도+무창포

근달이 형의 혼신을 다한 버팀, 그러나 어딘가 엉성, 고딩의 습격 외

by 찌매듭 2012. 7. 21.

 

 물이 들자, 갈매기는 떠나버렸고.....

 

 고등어가 이리 작은 것이 있다니.....

 

 큰 바늘을 어찌 걸었니?

 

 

 한바탕 훈계후에 방생,

 

 오짜 참돔,...

 

 찌까지 올라왔으니 그 밑에 고기 있네...

 

 근달이 성?  고기를 걸은건 좋은데 파이팅 모습이 어째 엉성하다????

낚시좀 꽤나 다녔다는 분이 고기를 걸어본 것은 숫자만큼은 안되는듯, ^^;;

고만한걸 가지고 온갖 몸을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