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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메모-바다와 섬/p-거문+추자+제주

20210627...28...09 한치낚시 외

by 찌매듭 2021. 7. 1.

두족류용 단백색 집어등 값도 저렴하니.....

 

김차장이 핫하다는 선사를 이용하기로하고 도착 승선 출발 일러 좋고....

전 대박호 선장이 2호 선장이라니 조천 앞바다의 홈드그라운드를 택한듯....

 

 

 

추첨을 잘했는지 후미자리 당첨,  물살도 거센데 잘됐지 뭐,,,,,

개인용 배터리를 지급하는 선사.....  받침대는 불편....

 

 

요즈리 살삼봉을 사용하길 권장하는 선사측 손님들 총무가 15~25단까지 사용....

날라가면 한방에 30만원을 수장한다.....

 

이것저것 섞어 쓰면서 보니  살삼봉보다는 카지모도옹의 숫테가 낫길래 교체하다 보니 전부가 숫테로 공략하게 되었는데 조과는 비슷...

대략 이정도면 기본 이상은.....ㅎㅎㅎ

 

일행의 구입의사가 강하여 카지모도옹의 자택 방문  전용 숫태, 기둥줄, 가짓줄 구입

아직 정정하시네요.....

 

 

지나오다 어느 수족관에서 한치의 움직임 유심히 관찰.....

 

이틀째....어제의 반대편 뒷자리로 연타로 획득....

그러나 수온이 많이 내려가서 입질 예민 전무,,,,,

자정에 이동.....  거기도 마찬가지....

사수도까지도 간다기에 오랜만에 해녀막사구경도 하나 했더니 그만큼의 거리를 해안선타고 이동한다는 이야기....킁....

 

 

 

 

 

 

수온저하로 오징어가 판치는날......

2부두에서 불편한 승선, 이동 사우나...식당..화물청사..주차장...숙소 오가기로 헛시간 많이 소비하여 급피곤....

체력방전으로 중도 포기할까 하다가  늦게까지 버틴탓에 피딩이 두번있어 어제의 절반이나마 획득.....

초슈퍼 사이즈도 몇마리 획득....

첫날 한치낚시전에  경록이가 먹고싶으니 다음번에 가져오라던 갈치 스므마리를 먼저 잡아놓고 시작했기에 네봉지 냉동.......  언제 가져간다냐????

약 팔십여수 포장,,,,, 먹물채......  귄찮다....ㅜㅜ

ㅛㅕㅑ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