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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메모-바다와 섬/p-만재도

방군여에서의 석양-철수-수면이-고기손질-마을- 생선반찬 기타

by 찌매듭 2017. 8. 21.

큰방군여에서의 석양을 기다렸지,  해가 질때까지 곰작을 못하는 자리니, 우산이 필요한 곳

 

 

오늘은 수면이도 좋은데......

 

아침의 철수군....

 

80여곳의 포인트중 못내려본 한곳, 경로당 자리......  옆골이 좋다했는데...

 

국도-덕-검은여-시린여 간여, 흰여가 차례로...

 

 

어제는 수면이도 좋은날이었네...

 

 

 

 

너무 일찍 들어왔나?  고기손질 시작....

 

 

원, 자정넘어 입질 받아... 열댓마리... ㅜㅜ  초보들이 웬수지....ㅠㅠ

 

 

 

낚시쑈에서 받은 샘플 캐미 돌돌이?   글세...  내리닫이 자리에서 사용하면야...

삼킨 바늘 회수.........

오늘도 생선반찬........

 

ㅓㅐㅑㅎ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