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온다 했더니 그래도 살폿, 잡ㅁ이 들었나보다..... 시간상으로는 도착하겠다 싶었더만, 정말 근처에 왔네?
첫날을 외마높은덕에서 초보에게 자리를 양보하니 내가 갈 자리는 바람돌이뿐... 새벽 세시까지 입질전무.... 저것들을 내쳐야할텐데....ㅜㅜ
세번쨋날이 흰여에서였군? 대충 60마리 상사리+참돔...
외마에서 마지막 지렁이였었나? ㅋ방군여에서였겠지?
가거도가 보여요~~~~~
내마 오동여...
외마에서의 철수
85참돔외....
삼킨 비싼 바늘을 회수....
한동이는 되네...
간식이 좀 빈약하다...
둘쨋날은 방군여... 또 초보에게 자리를 양보...
이번엔 농어자리를 양보...
모기가 별로 없을세...
저 초보를 어쩌면 좋으냐? 줄보기도 몰라요, 바늘도 몰라요, 운용도 몰라요... 어찌 긴꼬리를 잡는다고 마라도를 갔을꼬?
뭐? 짜장면을 꼭, 먹어보라고?????
만재도에서 8월17일,,,
네오가 찍었군 백서에서...
하, 비밀스런 자리...
어쩌자고 잡은 돌돔을 통채로...
떠나기전 네차례나 연기는 태풍과 너울 저수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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