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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메모-바다와 섬/p-만재도

첫날밤 새벽 3시...늦은 스타트-85외 다수-마지막 지렁이-가거도가 보이네.

by 찌매듭 2017. 8. 17.

 잠시 휴식? 대기였나?  새벽 3시부터 낚시 가능..


 쓸만한 크기가 걸렸고...

잠시 후, 묵직한 놈이 걸려 들었다.  물속 지형을 아니 잘만 버티면...  네뼘이 넘었으니 90이 다됐었는뎅...쩝...


 

 

 

 하, 지렁이 질 안좋네... 중국산?  청지렁이가 아니고 중간쯤 크기도 잘고, 뻘겋고... 힘도 없고... 오래된것인듯...


가거도가 보이네.....


 

 

만재도에서 8월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