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교-도착-산나물-쏘가리냉동포장-묵 취나물-송충이-냉동고 정리 등

  

하류쪽은 제법 물이 있는데....

 

 

헐, 신남쪽은 바짝, 말랐으니..

 

 

 

 

도착, 쿨러는 비었고, 나물만 두바구니......

 

이게 뭐니?

 

 

아예, 여기서 다듬는게 낫지... 박성철, 고마우이~~~~

 

 

벌레먹은 나물취, 자연산은 향이 좋아~~~~

 

에그머니나, 파란벌레가 있더니, 송충이까지.....

 

 

나나니 벌, 집인가?

 

?

 

지난번 것보다는 상태가 좋아 찌끼가 적군.....

 

지난번 물들은 손톱에 덧물을 들이니... 잘 빠지지도 않고....

 

자난번, 열댓봉지 이번것, 열댓봉지, 1년 먹을 나물이 확보가 되었고녀~~~~~~~

 

집에 냉동고에는 넣을 곳이 없고....... 감생이, 우럭, 열기, 갈치등, 바겐세일로 나눠주고

취나물과 쏘가리만 보관, 쏘가리 네마리씩, 손질 냉동, 밀알, 백사장, 딸내미꺼,인규꺼, 마님꺼, 회식용으로 붆리 포장,

더 이상 잡아와도 넣어 둘 곳이 없넹......

이제는 참돔낚시를 가야하는데 그건 또 어디에 넣어두나?

이제 여름을 준비할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