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2-무창포-무창포구-멀리 용섬-다보도-외

 

 서해안 고속도로가 생기기전에는 이리로 다녔느니...웅천을 거쳐 이리저리 가도 200키로 두시간.

그때는 차가 없었으니......

 

 

 

 무창포 제일낚시점 자리, 흔적도 없이 사라졌네....3대를 못넘기는군.....

 

나무만 덩그라니....

 

 

 무창포구안에 위치한 개인 저택....바다가 보이고....

 

 

 

 

 

 마침 간조.....  시설물이 많이 늘었지......

 

 다보도..... 용 섬으로 가려다, 철호가 못가서 다보도로,,, 대박쳤는데....

남사장, 문사장 따라 왔지만 끝이 났는데....새벽에 한번 더 타임,

물빠지니 엄청나게...고양이는?

숭어, 노래미는 연두색 웜에...

 

 

 모세의 기적이 무창포에도,,,,직언도까지 연결, 어느핸가 학성이가 대접할 것이 이것밖엔 없다고 해삼, 낙지를 불 켜고 잡아 왔었지...

 

 

 준설이나 제대로 하지 다리는 왜 놨지?

 

 쓰레기는 어느 놈이 버렸을까?  쑤뤠기 같은....

 

 

 저 멀리 용섬,

 

 

 편지지로나 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