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메모-바다와 섬899

154~164 도시락이 왔네... 오늘도 여객선은... 물보라 속에 2호대를 꺼내들고... 2009. 12. 6.
143~153 (막걸리...외마도의 3일째...) 오늘은 막걸리로... 학공치는 빠지질않아... 깐새우 바싹 말리기.. 등너머의 아저씨는 고기를 잡았을까? 낚싯대 대기중... 더 강한 대를 펴들고... 2009. 12. 6.
128~142 (오늘은 5물....) 뒷편도 함한 날 작은 수멩이로 이동 무엇을 잡을셨을까? 2009. 12. 6.
117~127 (조기-아구-병어-얻어온 고기) 오늘은 다른배로 교체... 아따. 형제섬이 보이요... 얻어온 고기 조기새끼들속에 아귀도,,,병어도... 손질해 놓고 대기중인 어구 내일은 날이 어떨꼬... 2009. 12. 6.
103~116 첫날~둘쨋날... 학공치+노래미+전복+문어 홍합, 해삼, 생선 추가 큰수멩이 덕, 이종철님이 그리도 탐내던 곳 태도가 보이네.... 국도로 이동........ 또 남대문으로 이동 오늘은 배가 바꿨네... 2009. 12. 6.
89~102 가거도 여객선... 오늘은 북서풍이 강하니 뒷쪽에서 손님이 타고내리는 날, 2009. 12. 6.
75~88 (만재도 도착~!!!!!!!!!!) 다음날, 만재도 도착, 반가워 만재도~! 녹섬에서 서 씨 아저씨가 한마리... 장하셔~~~~~~~ 뒷쪽은 잔잔.... 도선이 오네요... 2009. 12. 6.
64~74 (다시 출발전 위치로....) 가방은 찾았고... 망할 놈의 배 때문에... 짐도 찾았고... 다시 출발전의 낚시점으로... 서울로 이송 이실장은 강남 성모병원에서 수술,,골반뼈가 나갔다고... 인동주 마을에서 한잔,,, 북항에서의 출발전,,, 왜, 사진이 뒤엉켰지? 2009. 12. 6.
아듀~! 만재도 4 (북항으로 회항 후..)46~63 많이 다친 이실장... 그만하길 다행이다 하셔... 저 국화를 받을뻔 했잖여? 견인해 들어오는 마린 호 조기털이가 한창... 북항의 작업 2009. 12. 6.
아듀~! 2009년 만재도 3 (용궁) 31~45 여유를 찾은 서 씨 아저씨, 마진도 투망여에 걸려든 낚시배, 선장이 졸았나? 모니터도 안보고 여로 돌진하다니.... 2009. 12. 6.
아듀~! 2009년 만재도 2 (용궁) 16~30 에구~~~~~~~~ 자, 따뜻한 커피 한잔씩 하시고.... 이 한잔의 커피............... 2009. 12. 6.
아듀~! 2009년 만재도 (용궁) 1~15 군산 휴게소 도착 새로개통된 부여간 고속도로 이용하면 50키로 단축 낚시점 도착 짐싣기 위하여 대기 중 조기 작업 중.... 그래도 살았다고 .... 잃어버린 짐은 없을까? 서 씨 아저씨 웃음이 나와? 저기 무언가가 있네? 2009. 12. 6.
환상의 짝꿍 5 (통영으로의 생활낚시) 우리도 저런 버스를 타고 피순대 메들리 풍남문과 피순대를 먹고서 갑자기 삼손이된 심실장 통영의 밤하늘 생활낚시 시작 2009. 11. 23.
환상의 짝꿍 4 (통영 생활낚시) 전갱이 초밥이 예술... 농어도 양식을..... 참돔이야 양식한지 오래되었고... 아직 시간이 남았다 이거지? 고기가 들어왔을까? 으~~~~~ 이맛..... 낮술한잔했는데... 소장님도 맛있게.... 전주 한정식..... 전주 비빔밥........ 전동 성당 한옥마을에서 본 전동성당 전주 한옥마을 2009. 11. 14.
환상의 짝꿍 3 (통영의 생활낚시편) 출발전에는 기대만땅이지.... 거문도에서 숙달된대로 폭탄도 준비하고.... 소장님도 열심히.... 심씨아저씨 열심히하네..... 잘 안풀리는 표정인데? 오~호~?! 그대를 전갱이 회의 달인으로 명합니다~~~~~~~ 날시는 좋다만...... 폭탄이 남았네.... 달랑, 큼지막한 전갱이 한마리로 회를 떠놓다니...누구 코에 붙.. 2009. 1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