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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메모-바다와 섬/p-만재도

143~153 (막걸리...외마도의 3일째...)

by 찌매듭 2009. 12. 6.

 오늘은 막걸리로...

 학공치는 빠지질않아...

 깐새우 바싹 말리기..

 등너머의 아저씨는 고기를 잡았을까?

 

 

 

 

 낚싯대 대기중...

 

 더 강한 대를 펴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