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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메모-바다와 섬899

자작갈치채비 만들기-은몽대 두대 추가-만재도 아줌마용 삼지창-만재도 돌김, 말린 감생이, 방어 갈치채비 연구중, 만선을 위한 연구, 자작채비, 일산반도낚시 용품 구입, 마린마트, 올조구, 심해낚시, 분석 중 어부채비 적중 등, 동태가 벌써 몇개냐.....ㅜㅜ 갈치대가 벌써 넉대, 은몽 다수 2호 3호, 유양 심해갈치, 시마노 인터라인대... 어지럽다 어지러워,,,, 마음이 어지러우니 더 어지.. 2016. 1. 31.
2015년의 마지막 갈치낚시 전설의 멀미약, 아네론도 왕창,,,, 멀미예방에 도움이 안되는 점심? 몇몇인간의 저주,,,, 뜬금없이 많이 잡아오라니? 꽁치의 위력,,, 배멀미로 대부분이 넉아웃,,, 몇일간의 주의보 여파로 물색이 흐렸고,,, 낚시대마다 입질파악이 극명하게 나타났던날, 고정으로 부지런한 채비운용.. 2015. 12. 23.
감성돔과 참우럭, 네마리를 살려 왔군-만재도 고구마-한마리는 딸내미가 이틀동안 찹찹-세마리는 다음날 현대 김과장, 서씨 아저씨, 손오공과 미사리 한마리만 그럴싸하군, 만재도 고구마 한 박스, 갑질로 뺏어왔나? 딸내미가 먹어야 얼마나 먹는다고... 다음날 횟집에서,, 감성돔회가 남아 도는군,,, 거북손, 한뭉탱이, 열기 반간조 몇십마리... 거북손 다섯봉지로 나누어 맛들이나 보라고,,, 쏨뱅이 꾸득꾸득 말린 것, 두고두고 겨울반찬이.. 2015. 12. 14.
만재도 출발, 오후, 1시30분, 이리 빨리 떠난적이 있었나? 기타 만재도에서의 출발 오후 1시30분, 점점 멀어져 간다.... 오동여 내마도 저 배는 추자도에서 오는 것이겠지? 떠났던 자리로...... 돌아 왔네 그랴... 조기털이,,,,,, 만재도 민박집에서 위치 출발이여~~~~~ 내일부터 기상악화 예상 철수 기타 2015. 12. 14.
만재도의 갈매기-철수-외마도-오짜급 감생이-기포기에 살려 온 세마리+1-오동여-도시락-멀어져 가는 만재도 외마도에서의 철수 내년 여름에나,,, 테트라포트는 영국것? 갈매기가 갑자기 왜늘었지? 만재피싱 철수선, 대기 중 네마리를 살려 가면 딸내미가 좋아하겠지? 52가 한마리뿐... 오동여, 내년엔 밤낚시 한번 해봐야지,,, 내리닫이에 볼락 잘나올껄? 마지막날의 도시락을 집에 들어와 먹게 됐.. 2015. 12. 12.
간신히 횟꺼리-아저씨는 삼시세끼 촬영팀에게 얻은 조끼 장화-왠, 문어?-작은덕에서 네번쨋날 등 그래도 누가 잡아도 잡았으니 횟거리는 있다만,,,, 민박집 아저씨가 삼시세끼 촬영팀에게서 얻은 갯바위 장화와 구명조끼를 자랑,,,,, 그동안 어업에 바빠 한번도 낚시를 못갔다며 첫번째 출조를 등넘어로 정했다고 준비 완료,,, 따로따로 놀아보자고... 간식의 일부, 만재 슈퍼보다 많다구.. 2015. 12. 12.
아마도 마지막 작업,허~커피포트도,손수레,주낚채비 정렬,홍합무덤,기타 아마도 2015년의 마지막 어업이 될듯, 물량이 남았는데 어쩔 수도 없고... 전선을 늘여서 커피포트까지 갖다놓고 작업을 한다,,, 배의 배터리에 연결하여... 참, 만재답지 않구먼..... 홍합무덤? 만재도의 운송수단, 용달 포터, 손수레... 누가 밑밥을 잘 비벼 갔겠지? 정렬, 창고로 들여 놓으려.. 2015. 12. 12.
세쨋날,남대문옆 기둥바위,도시락,군것질, 남대문홈통 둘쨋날은 녹섬쪽에서 몇마리, 노래미,,,, 모두 모아 모아서 그런대로 몇접시 회는 나오네... 배는 계속 들어 오고 바람을 잡으니..... 젊은 선장은 또 어딜갔노? 기둥바위쪽으로 깃털이 솜털이니, 물이 말고 남대문 홈통안을 내년 정찰로 .... 일찍 들어 왔다... 간식과 이른 도시각으로 점심, .. 2015. 12. 12.
둘쨋날, 납작수면이, 찌건지개, 입질이 스므스,학공치군단,여객선은 파란넘, 둘쨋날은 들썰물을 다 볼 수 있는 납작 수면이로...... 일출도 보고, 에그, 고기를 잡겠다고,,,,,, 한마리 물고 왜 안무는거야? 찌나 건져야지..... 학공치가 울메나 많은지, 깐새우도 한 방에, 바늘을 6호까지 썼다.... 미끼 삼종세트 가거도 에서 오는 여객선이 오늘은 파란 여객선, 우측에서 .. 2015. 12. 12.
그많던 소라는 오딜갔노?,회뜨는 민박집 아자씨, 그물에 소라가 반양동이쯤 걸려 들었다. 노 선장이 후식으로 제공한건지, 갑질로 뺏어 온건지... 예전에는 택택이배로 접안할때 갯바위에 붙어 있었는데 배를 대면서 손으로 떼곤 했었는뎅, 무의도에서는 소라가 떼굴떼굴 뜰채로 잡아야했지.... 만재도에서도 15년전에는 널렸던 소라가 .. 2015. 12. 12.
만재도, 큰방군여 서쪽자락,열기말리기,다정한 연인,삼시세끼여파,기타 잘, 말라가고 있군..... 다섯짝의 열기를 반건조.... 120짝이나 밀려 있다니, 방송탓인가? 값도 약간 오르고... 물량을 못대고 시즌 끝?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 가는길, 멀리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을 할까? 휴게소에서 농어떼가 말라가고 있는 중 삼시세끼 촬영은 끝이 났고... 2015. 12. 12.
만재도, 북항, 큰방군여, 찌웅덩이,깐새우 말리기, 밑밥주걱 절단났땅, 기타 북항 출발, 2,30분 시속 35키로미터의 속도로 달려간다만,,,,,,, 선장이 운전이 서투른건지, 조는건지 배의 뒤, 동자바리가 얼마나 흔들리는지 멀미유발,,, 여차하면 나가봐야겠다며 전화를 다시 켜보니 연결이 되더라구.... 확인해보니 다왔구나? 만세~~~~~~~~~!!!! 일단 집으로 올라가 짐을 올.. 2015. 12. 12.
드뎌, 출발이다,,, 미국손님 만나고 늦은 출발,서해대교?길막히네만, 12시 도착, 준비 의정부에서는 가장 나은 횟집이라는데..... 곁들이 음식중, 2012년 12월 10일 짐꾸리기.... 무엇에 쓰려고 코스코 쿨러백을? 만재피싱점 도착, 점주가 잡아 널어놓은 반찬고기들...... 감생이가 작네...... 북항 도착, 우럭활어차 작업 중.... 태도팀이 먼저 출발, 예전에 만재피싱 5호, 가 이름만 .. 2015. 12. 9.
아듀~~~ 2015년 만재도 홍합구이,회,전복, 기타 만재도의 어촌계장, 도선책임자, 가장 젊은 사람, 고현진 선장, 마누라와 토끼들은 목포에 있으니 두 집 살림에 주말, 아니, 월말부부다... 만재도산 갯장어 구이, 튀김이 맞겠지, 전복...에 한 잔, 쏨뱅이, 우럭 말리기.. 열기도 말릴까? 큰 홍합만 골라서 즉석구이.... 감성돔회 판떼기 라고.. 2015. 12. 9.
18일의 갈치낚시가 20일로 이동됐기에 좋은날을 맞아 출발-금복, 은복, 갈치 삼치 18일의 악천후로 미루었던 갈치낚시를 20일 강행. 어쩐일인지 손님이 6명뿐.... 헐, 이런 날도 있네.... 파도는 0.5미터. 바람적당, 세자리씩 건너 뛰어도 남는다.... 5시도 안돼서 출항..... 아무도 없군... 낚시 시작......... 중간 사람은 하다가 반대편으로 이동 한쪽에서 3명씩... 이른 저녁식사,.. 2015. 1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