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메모-바다와 섬/p-가거도46 111~120 납덕이 찍었어~~~~~~~~ 마지막 날이다... 납덕이를 차지했지만... 입질은 없고... 시간이 안 맞으니....... 찌매듭도 열심히... 2010. 1. 25.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