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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메모-바다와 섬/p-가거도

111~120 납덕이 찍었어~~~~~~~~

by 찌매듭 2010. 1. 25.

 마지막 날이다...

 납덕이를 차지했지만...

 입질은 없고...

 

 

 시간이 안 맞으니.......

 

 찌매듭도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