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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팍의 딱다구리-장미축제-꽃양귀비-선물은 즐거워-갈치 낚시대 총정리

by 찌매듭 2019. 6. 4.

 올림픽 공원에서 딱다구리 소리가 들려 의아했는데 실체를 발견.

후투티 미운놈인가?


올림픽 공원에서 장미축제가 해마다 열리는데 운동을 하루는 그쪽으로 잡아봤다.

곷몽오리가 살짝 벌여졌을대가 가장 예븐데 약간 늦게 왔네.....ㅜㅜ

 

 

 

 

 가지고 다니는 비들기 모이를 한웅쿰 뿌려주고  꽃양귀비길까지 가봤다.

가거도에서는 산속에 양귀비를 심어 놓고 단속반의 눈을 피하여 치열한 단속전이 벌어지는데

엣날부터 상비약이 귀한 곳이다 보니 양귀비를 집집마다 몇대씩은 심어온 것이 관례....

여섯대까지는 합법이라던가? 눈을 감아 준다던가...

임 선장이 페트병에 담은 양귀비 술을 한 병씩 건네주곤 했던 가거도......

이젠 점점 멀어져 간다.........

 

 

 

 특별한 날의 귀한 선물?  그래 많이만 다오~~

현금+상품권+홍삼+음파치솔+눈안마기+갈치낚싯대+구두+뷔페식사? 기타....


 

 

 

 

 

 

 갈치 낚싯대가 여섯이 됐어야~~~

두대는 정리를 해야지.....  은몽, 영택이로드, 유양, 다이와 인터라인대 기타 등등

세상이 넓은 것같으면서도 좁고,  야인시대의 종철이가 낚시대 주문을 했던곳이라는데 동서울 이찬숙이며 안면도 외도 우리낚시

은몽 거원산업 선사장, 박영택로드  다 나오는군?  야인시대의 종철이가 나를 만나지 못했더라면 지금의 야인시대는 없었을터이고

낚시의 낚자도 몰랐을텐데.....  야인시대 홈피도 만들어 주고 쓰던 디카도 넘겨 주었는데 잘도 사용하니  신기하다....

또 어디로 이사를 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