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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메모-바다와 섬/p-만재도

고기 몸 말리는 중-전복부터 멀미에는-대충 쏟아놓고-한밤 철수-아침을 방에서 맞다니...ㅜㅜ- 한밤 식사-

by 찌매듭 2018. 10. 18.

 만재도는 고기 말리는 중...


멀미했다니  아줌마가 전복을.....

예전에 제주도의 선장이  손님이 부시리 선상낚시중 멀미를 하면  말린 전복을 줬는데....  조선일보에 광고 서귀포  공항에서 관짜기-세마리면 넉아웃....

 

 

 복분자도 한 잔 곁들여 찹찹....


대충 짐풀고.......

 

 

 사진이 순서가 바뀐것같은데  철수후일걸???


아침을 방에서 맞다니?  ㅠㅠ

 

 

 

 

 

 

 

 

 한밤중 식사.....헐~~~~


고기손질 구경...

 한잔씩 돌리기 양식이파 현진이파...나는 왜안주나 안ㅗ는것같으면서 다본다  그 할매가 그할매같고 옷차림새도 똑같으니..건너뛸수는 있으나 빼먹을수는 없는겨....ㅜㅜ  간식 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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