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번째 이곳에서....물이 가는 시간이 1시간 정도 묘한 방법으로 낚시를 해야하는 곳 하늘구멍이 좁은 곳
훤하다.....
밥이 없다니 눈이 휘둥그레~~~~ 찐고구마+각종 간식+컵라면 이거면 살지....ㅎㅎㅎ
대물 우럭도 낚고 멸치 미끼 한입에 싹싹~~~~~~~!!!
사진 순서 바뀜 가는 중- 노 선장은 싫은 내색없이
밀고 당기고 예전같지 않다니....ㅜㅜ
그래도 이 좁은 곳에서 두대나 폈다. 장대와 찌낚시.... 너무나 훤하니... 어디에서 고기가 낚이는걸 아니까... 느낌도 알고...
열기 볼락이 득시글.....
볼락 종루가 몇종류, 참볼락, 청볼락, 먹볼락, 떡볼락, 갯볼락~~~~~~~ 볼락잔치~~~
장어도 잡고,,, 고기잔치 시작~~~~!!!
고구마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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