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주감 전에도 줬다는데 기억이 안나니...배맛이 나는 감
요양원에서 나옴, 고덕 아파트 군집...답답
한성백제 축제 유등
침묵의 동반자 베어~~~~~
너무 더워 얼음과자 세개 만재피싱 분점에서 소품 농어 루어를 놓고 왔군ㅇ..
목포 여객선 터미널, 짐은 부치고 낚시가방만 달랑들고 타고 편하네....
요령도 생기고....ㅎㅎㅎ
오늘은 텅텅, 흑산도 손님 없고 달려~~~~~~
제주행 여객선이 저거구나?
만재도 짐은 한쪽으로....
흑산도 도착.... 이미 멀미 시작~~~~~ ㅜㅜ
태도 간여... 한나같지만 세개로 되어 있고 발바닥이 간지럽지만 껑충 건너뛰면 약간 기운 널판지 같은 바위에서 편히 취침 가능...
가도도 보임.
국흘도 신여 개린여 마음대로 갈 수가 있다면....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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