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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메모-바다와 섬/p-만재도

태주감-철물이 샘솟는집-답답한 아파트도시-한성축제-침묵의 동반자-목포 여객선 터미널-만재도로-태도간여등

by 찌매듭 2018. 10. 18.

 태주감 전에도 줬다는데   기억이 안나니...배맛이 나는 감

 

 요양원에서 나옴, 고덕 아파트 군집...답답


 

 한성백제 축제 유등


침묵의 동반자 베어~~~~~

 

 너무 더워 얼음과자 세개 만재피싱 분점에서 소품   농어 루어를 놓고 왔군ㅇ..


 목포 여객선 터미널,  짐은 부치고 낚시가방만  달랑들고 타고 편하네....

요령도 생기고....ㅎㅎㅎ



 

 

 오늘은 텅텅,  흑산도  손님 없고  달려~~~~~~

제주행 여객선이 저거구나?

 

 

 만재도 짐은 한쪽으로....


흑산도 도착.... 이미 멀미 시작~~~~~ ㅜㅜ

 

 

 

 태도 간여... 한나같지만 세개로 되어 있고 발바닥이 간지럽지만 껑충 건너뛰면 약간 기운 널판지 같은 바위에서  편히 취침 가능...


가도도 보임.

 

 국흘도 신여 개린여   마음대로 갈 수가 있다면....좋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