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를 낚으러 바다로갈까나,,,,

 

 

 

 

 

 

 

 

 

 

 

 

 

 

 

 

 

 

약속이 된것이 있으니 한치를 낚으러 고고,,

 

습도가 너무높아 땀이 줄줄,,,

쿨러 가득, 얼음을 채우고

거가대교를 지나 거제 홍도부근으로,,,,

 

풍닻놓고 낚시시작, 입질이 시원치 않고만,

시즌이 끝이났나?

갈치가 극성,

삼치공격에 채비 세번 강탈,

빨간 찌매듭은 사용자제,

에기 수십개 훼실,,,,

 

화백을 철수길에 만나 조언,

엿쟁이, 삼포, 에어버스,,,, 참고,,,

한치 삼십마리면 한동안은 먹을게고,,,,

갈치채비 응용, 열개짜리,

밑줄, 2미터,,,,,

내년6월까지 기다려야 한치는 다시 볼게고,,,,

호레기철이나 기다려볼밖에,,,,

 

갈치를 갈까?

꼬깔여로 돌돔을 갈까?

몸이 두개라면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