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전 처음 개척한 포인트로 이동, 점심먹고 열심히 쪼아 봤지만 묵묵부답.
이곳이라고 물색이 다를리 없다.....
다시 이동, 또 이동, 물색을 찾아서... 고기가 숨어 있을 곳을 찾아서 다섯번이나 이동해 보긴 또 처음일세
마지막 포인트 이동, 삼치 한마리 자잘한 참돔 몇마리....
고개 숙인 강봉이 선수.....
외연도를 다니는 여객선이 대천항으로 회항.... 오후 다섯시가 넘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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