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칠은 하는가보네.... 바랜색이 보기 싫었나? 쓰레기 봉지는 언넘이.....?
서해안 고속도로가 생기기전에는 이리로 다녔느니 포도밭의 추억 등
제일낚시자리, 싹, 밀어 버렸군.............
남은 기한도 못채우고 떠난 얼간이는 걸린 연같이 외상이 주렁주렁하다는데.....
헐, 누구네 집일까?
다보도, 좋지........... 농어가 다가오는 시간은 정해져 있고.....
그 비밀은 아무도 모를거여........ 단, 셋만 알고 있는데 하나는 저 세상으로 갔고.... 하나는 낚시를 잘 모르고 이젠 작대기치는데 미쳤으니...
혼자 독식하게 생겼다.........
무창포구.............. 여러번 변해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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