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저리 새길이 뚫렸으니 세월교를 건널 일이 없다.
고속도로가 생겼어도 예전의 길과 시간차이가 별로 없나니.
그때는 길이 막히지 않은탓이겠지. 경춘가도를 달려 소양댐 선착장까지 1시간에 주파를 했는데 지금은 더 걸리니....
소양댐,
수없이 지나만 다니다가 처음 들어와봤다만, 막국수 맛이 어떨까?
꿀값이 저쪽보다 더 비싸다냐?
실명제라지만.......... -_-?
새싹을 올리고 비추얼은 그럴싸하다만 국수를 너무 삶았다.
모든 국수나 냉면이라는 것이 비빔이냐? 물이냐에 따라 삶는 시간을 달리해야하는데....
이집 주방장은 절대로 고기도 못잡을넘이여............
옥수수 막걸리는 그런데로 합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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