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런 불가사리도 있나?
여주전기 허사장, 처음엔 시큰둥하더니 열받았네? 열심히도 해요....
서 씨 아저씨, 만재도를 다니더니 주꾸미 낚시에서 불가사리도 잡을 정도로 솜씨가 늘었나?
잘났어, 정말,
먹는 폼새가 왜 그래? 이빨이 없나? 호물거리게...
주꾸미 라면,
주꾸미는 잡을만큼 잡았으니 갑오징어 터로 이동...
대천항에서 오천항을 두루두루 돌아다니는 크루즈 관광선
'photo·메모-바다와 섬 > p-외연도+무창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초망여의 루어들-무창포 거북여의 초기 감성돔-예수 도마뱀 꾼 (0) | 2012.04.22 |
|---|---|
| 잘가시게, 학성이, 그와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고, (2) | 2012.04.21 |
| 오천항이 본격적으로 주꾸미 낚시터로 급부상-갑오징어도 많고-베이트 릴로-루어로... (0) | 2012.04.10 |
| 주꾸미잡는 소라틀-백사장 신났어-무창포 주꾸미잡이-등 (0) | 2012.04.09 |
| 참돔대박 철수-타이어 펑크-상훈이 멍청한 놈, (0) | 2012.04.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