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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메모-바다와 섬/p-만재도

만재도의 화려한 휴가 163~172

by 찌매듭 2008. 7. 10.

 

 

 

발전소를 다녀오며... 바다는 갑작이 조용해졌네?

 

 

벌써 가을 분위기가 나고...

 

 

아저씨도 저녁밥 한술을 얻어먹으려면 시간 맞춰 집엘 가야지....

 

 

참, 저렇게 조용해지다니....

 

 

학공치회라....... 뼈는 튀기고... 장어집인가?

 

 

 

 

 

열기나 손질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