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소를 다녀오며... 바다는 갑작이 조용해졌네?
벌써 가을 분위기가 나고...
아저씨도 저녁밥 한술을 얻어먹으려면 시간 맞춰 집엘 가야지....
참, 저렇게 조용해지다니....
학공치회라....... 뼈는 튀기고... 장어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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