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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메모-바다와 섬/p-만재도

만재도의 화려한 휴가 221~230

by 찌매듭 2008. 7. 11.

 

파도는 언제나 잔다니....

 

 

 

학공치를 다듬는 것도 일이여......

 

 

손질한 열기는 잘 말라가고 있고....

 

 

 

 

꾀가 나지요? 서씨 아저씨...손 놓고 농뗑이....

 

 

고기좀 다듬었다고 고구마도 주고... 아줌마는 짱~!!

 

 

마지막 날이니 바람이 덜 부는 곳에 내리긴 했다만.. 물도 안가고...

 

 

질질 흘린 밑밥에 악취는 진동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