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의 생명수가 솟는 우물
초등학교... 2001년 마지막 학생 졸업 후 텅빈 학교가 되었다...
자동차가 다있고.... 섬에서 운영하는 민박집이 되었다니....
발전소에서 내려다본...
오늘은 아저씨가 근무하는가 보다... 똘이가 지키고 있네...
바닷물을 담수화 하는 시설...
필터 교체외에는 드나드는 사람이 없다보니 잡초 풀밭....에 간신히 길만...
'photo·메모-바다와 섬 > p-만재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재도의 화려한 휴가 211~220 (0) | 2008.07.11 |
---|---|
만재도의 화려한 휴가 163~172 (0) | 2008.07.10 |
만재도의 화려한 휴가 141~150 (0) | 2008.07.09 |
만재도의 화려한 휴가 131~140 (0) | 2008.07.09 |
화려한 휴가 121~130 (0) | 2008.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