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메모-바다와 섬899 만재도의 놈, 놈, 놈 91~100 한상 차려 놓고... 볼락회...세꼬시는 가라~!! 해삼+전복조림... 돌김부각 크다 볼락....통 멸치를 물고 나오다니...... 또 다른 큰볼락... 이건 청개비도 아니고 홍무시도 아니여 이건 홍무시도 아니고 청개비도 아니여.... 아따, 되게 길고 크네..... 이걸 물어 줄 고기가 있을까? 2008. 10. 15. 만재도의 놈, 놈, 놈 81~90 아라비안나이트 볼락 씨알 좋네~~~~ 삼치도 많이 잡고........... 볼락 하룻밤에 백여마리 심심치가 않았네......... 전복과 해삼 조림가지..... 볼락회 두번째 밤을 위하여 출발....... 2008. 10. 15. 만재도의 놈, 놈, 놈 71~80 주인은 어디갔노? 쏨벵이 한마리, 노래미도 한 마리.... 다시마 말리는 중...... 이만하면 하루 조과가 풍성하겠지? 열기 잔치를 벌려보자..........열기, 잔치야~~~~~ 2008. 10. 15. 만재도의 놈, 놈, 놈 61~70 흑도를 뒤로하고.......... 국도................. 국도와 수멩이 삼형제..... 이장오군 폼잡고.......... 열심히 말려야 겨울양식이 되제........... 2008. 10. 15. 만재도의 놈, 놈, 놈 51~60 00 오동여에서 문어도 잡고 떼부시리........ 검은 여의 장대포인트에서 고전중인 이군 형제섬&시린여 국도와 큰 방군여 작은 방군여 국도 덕 일단 집으로 철수......... 2008. 10. 14. 만재도의 놈, 놈, 놈 41~50 00 볼락이 크군... 서편에 달이....... 일단 철수 이동준비 오동여로.... 착~! 짐은 싸놓았겠다....... 2008. 10. 14. 만재도의 놈, 놈, 놈 31~40 만재도의 오동여 2 장대낚시 돌돔 포인트 오동여 성게가 시원치 않으니 삿갓조개라도..... 볼락 씨알 크네......... 준수한 크기의 볼락 큼지막하군....... 2008. 10. 14. 만재도의 놈 놈, 놈 21~30 가거도에서 오는 여객선 접근 중.... 접선 중......... 항상 손님은 몇안되고.......... 오동 여의 이장호군 폼은........ 내마도의 터줏대감이래요...... 2008. 10. 14. 만재도의 놈, 놈, 놈 12~20 갑자기 왠? 철수?! 무슨일이람..... 중간여 별 소득 없이 일단 철수...... 2008. 10. 14. 만재도의 놈! 놈! 놈! 1~11 출발~! 짐이 너무 많아...... 목포 북항.... 수리를 하노라 1시간은 늦었네...... 자식들 진즉에좀 손을 봐야지.... 저 멀리 어선이 작업 중 무엇을 잡았을까?! 기다리는 동안 옥수수는 여물고............ 큰 간여의 저 이는 낚싯점 주인인 것 같은데 무엇을 낚았을까? 부시리겠지..... -,,- 끝 간여에 대한 미련을 .. 2008. 10. 14. 맘마미아 51~53 진도 서망항의 수로국 앞에서 신사장님 또 언제 오나 서망항~~!! 2008. 9. 29. 맘마미아 41~50 끝 간여에 뜬 달, 바람은 불고 밤 하늘은 맑고 별하나 나하나 별둘 나둘, 벌써 반찬 갈무리... 에피타이저로 등장한 거북손.... 바람에 안날리려면 큼지막한 돌로 눌러야... 선물로 받은 미역도 들고..... 조금씩 잡아 모았던 고기도 실어야제~~~~~ 잘 손질한 열기상자에 얼음을 채우고.... 2008. 9. 29. 맘마미아 31-40 형제섬의 간출 여 오늘도 서 씨 아저씨는 폼부터 잡고... 2008. 9. 29. 맘마미아 21-30 서 씨 아저씨 찌매듭이야요.... ^^ 가거도 쪽으로 해는 지고... 잡히라는 괴기는 안잡히는게 게새끼까지 시비야..... 2008. 9. 26. 맘마미아 11~20 국도 간여를 향하여.... 간여 도착... 중간여에는 민박집 아저씨와 일행+아줌마들.. 간여에서 바라본 형제섬 국도, 큰 방군여, 흑도도... 서 씨 아저씨는 오늘도 폼을 잡고.... 2008. 9. 26. 이전 1 ··· 55 56 57 58 59 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