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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메모-바다와 섬899

역만도-매물도-통영권 역만도 매물도 통영권 2011. 1. 19.
아듀~! 2010년 만재도 221~240 .본섬 전체와 내마도 말린 감생이 농어 몇마리 노래미 열기가 꾸득꾸득... 딸내미가 부탁한 배말과 거북손 장갑도 빨아 널고 릴도 물에 담그고.. 떠났었던 자리로 원위치.... 돌아와요 목포항에.... 2010. 12. 26.
아듀~! 2010년 만재도 201~220 .언제끝나나? 투망여에도 등대를 세워야하는데... 멀어지는 만재도... 남대문은 내년에 무럭무럭 잘크고 있어야할 볼락굴... 2010. 12. 26.
아듀~! 2010년 만재도 161~200 . 남대문의 꾼은 방향이 이상하네염, 1박2일을 촬영한 녹섬... 순 편집이지 뭐... 외마도, 내마도, 오동여 하나 남은 포항찌 수심체크에 우럭이...참, 욕심많은넘이네... 오늘도 자잘한 놈 세마리를.... 산넘어를 갖다 왔으니 가방이 집에있군... 낚시점 최사장...오늘은 어떤 뻥을??? 3.5호대에. 4호원줄...3호 .. 2010. 12. 26.
아듀~! 만재도 2010년 131~160 ..귀한 배추 고기보다 물이 많이 들었군... 정상에서 내려 가는 중 최정상이여.... 다 올라와서.... 내마도 외마도가 보여요 흉물이 세워졌다.... 조금만 더 올라가면 정상~!!! 오동여 내마도,외마도... 내마도에 있는 사람은 무얼 낚았을까??? 언제 올라가냐? 2010. 12. 26.
아듀~! 만재도 2010년 101~130 ... 먼저 철수하는 원주민 오늘은 또 이쪽 방향에서 오네? 태도에서 오는 낚싯배뒤를 쫓는 여객선 민박집 아자씨 폼은 멋있다만.... 사진을 의식해서 멋지게 차려 입었나? 오동여가 텅비었네... 어차~! 멋지게 밑밥을 퐁당~! 발밑에 떨어지는 밑밥 안나오면 휴식 아줌마가 ㅅㄴ을 넘어 가져온 아침밥, 밑.. 2010. 12. 26.
아듀~! 만재도 2010년 81~100 ....날은 좋은데.... 여객선 접안... 찌매듭이겠죠? 수온이 더 떨어졌으요~~~~~~~ 국도에도 파도가 올라가고... 2010. 12. 26.
아듀~! 2010년 만재도 61~80 ....오늘은 다른 여객선으로 교체... 수온은 11도.... 여기까지 배달을 온다는건지.... 기포기는 언제 트나? 건너편도 험악하기는 마찬가지... 수맹이에도 고기를 노리는 꾼들이 있으나... 찌매듭이야요.... 열심히 쪼아보지만.... 에구, 모르겠다...잠시 휴식? 2호대에 원줄 4호 목줄 3호래요... ^^;; 잠시 커피.. 2010. 12. 26.
아듀~! 2010년 만재도 41~60 거북손 찜... 첫날맛보는 감생이회.... 두 아줌마가 따온 배말과 거북손 접시 안테나가 우르르... 산위에 흉물이 하나 들어섰다.... 형제섬 가보기 힘드네... 오늘도 여객선은 힘차게 달리고...... 2010. 12. 26.
아듀~1 2010년 만재도 21~40 무쟈게 무겁게 채비를 하고...주렁주렁 주렁렁~~ 들끓는 파도속에.... 날린다 날려.... 찌가 얼로갔노? 악전고투??? 물듯한데..... 도시락 반찬은 열기찜, 홍합조림, 김치, 짠지... 철수여.......... 말릴 고기도 없는데.... 만재도의 돌담길.......... 우측이 선장집 2010. 12. 26.
아듀~! 2010년 만재도 1~20 도대체 저 많은걸 언제 다쓰려고..... 오늘도 등대는 돌아가고.... 저쪽으로 옮겨야할껄??? 달도 밝아요.... 이 짐을 언제 다 싣지? 어디서 ㄷ조기를 잡아왔을까 새벽부터 조기작업에 바쁘다 바뻐.... 저쪽에서 타야되겠군.... 1착으로 타고보니... 태도에 도착하니 6시...대부분이 내리고 예닐곱명만 남아 만.. 2010. 12. 26.
서해안 쭈꾸미와 갑오징어 후 회진으로 7 회진 금당도 볼락? 열심히 조아보는 재마이 볼락은 한마리로 끝났어~~~ 일출은 어딜가나.... 잠시 휴식..... 돌우럭 해는 완전히 떠올랐고..... 자리도 옮겨가며 열심히 해봤지만 그래도 인간들이 많다 보니 어디선가 내만권급의 감생이가 여러마리 나왔고 열심히 해봤지만 막대찌에 간사한 입질이 닿아 .. 2010. 11. 27.
갈치낚시를 다녀와 서해안으로 쭈꾸미와 갑오징어를 6 아이구야~~ 눈이 마주친 순간을 못피하고... 주꾸미 라면 주꾸미 데침 갑오징어 회 거미 불가사리? 손톱속까지 먹물이.... 많이도 잡았네........ 2010. 11. 27.
갈치낚시를 다녀와 서해안으로 쭈꾸미와 갑오징어를 5 그래 이거라도 갑오징어...... 릴 다루기야 뭐........... 70년대 부터 베스낚시를 했으니 베이트릴 다루기야 1분안에 감각찾기...... 많이도 떳다,,,,,, 휴일에는 백척까지...... 즐거운 비명들을 질러대는 아줌니들........ 생전 처음 베이트릴로 갑순이와 쭈구미를....낚은 나물담당.... 한마린들 놓칠소냐...... .. 2010. 11. 27.
통영 비바람속에 철수 사진도 없다-열심히 운동-갈치낚시나 가볼까? 4 에고 다리 아파......... 마지막 꽁치 미끼에 소금을 뿌리고........ 이제는 갈치로 갈치를 잡아야겠네......... 큼지막한 가시복....... 회항............ 2010. 1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