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색고구마 캐는 날, 두 양동이 수확...마나님의 충견 포동이 간식으로 한 고랑 심으라기에 싱었다만....ㅜㅜ
배추도 묶어 주고,,,,벌레구멍이 숭숭하니 무공해 배추련가?
갈치포 말리기, 뼈도 말려서 튀기면 먹을만하니 살점을 넉넉히 붙여서.....
마땅한 부속을 찾으려고 갔다가 얼뚱한 애기만.....
3.5로 갑오징어를????
단풍구경 멀리갈 필요가 없나니...
가까운 올림픽 공원에서 편하게 즐기는 것이 좋다는 주장에 따라서......ㅜㅜ
코스트코에서 파는 냉동포장 갈치가 1마리에 4만원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