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선물은 안구맛사지기구, 좋군, ^^ 기능성 화장품, 누런종이가 담긴 봉투, 뭐또, 그 몇십배를 뺏어가긴 하지만....-,,-
가거도 짐 네뭉치, 줄이고 줄여도 1박이나 5박이나 다를거이 없으니....ㅜㅜ
그러고 보니, 갯바위 단화 세켤레가 모두 만재도에 있군? 벗어놓고 슬리퍼를 싯고 나왔었으니....ㅜㅜ
집근처 세계낚시점 주인이 신형신발이 나왔으니 그걸 갖다 주겠다더니 품절이라 구형을 내준다...
신어보고 다녀와서 계산하자고~~~~~~~
가거도, 태도, 만재도, 다물도, 도초도, 흑산도, 영산도 가는 길, 목포 여객선 터미널 오늘은 다니는 여객선 세척중에 가장 느리고 낡고 꼬진 배가 가는구나....ㅜㅜ
짐이 있는 승객은 2층으로 올라갔다가 글고 내려와야하는 구조,. 누가 설계했을까? 그냥 칵~!!!!!! ㅜㅜ
평일이라 그런지 손님도 없네...
남항에서는 세월호 일으켜 세우기가 한참, 여객선안의 화면에 생중계
다시는 이런일이 없어야겠지?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여, 저 영혼들을 불상히 여기소서~~~~~~
하태도 도착, 들러본지 오래됐네..... 5년? 6년전?
낚시포인트는 상태도가 좋고..... 하태도에서 낚시 세번, 간여를 가기위하여 두번,
상태도는 열두번? 정도 갈민여 , 슬픈여 볼락 대박이 언제였나?
김선장은 안한다던데 은퇴하고 사위에게 물려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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